[사쿠야 유아] 사쿠야 유아의 데뷔작 edd-202 (6월 신작)(자막포함)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기엔

영상 한개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왔는가?

뭔가 확 끌어당기는 여배우를 찾지 못했는가?

매번 반복되는 레파토리에, 항상 보던 패턴의 반복..

지겨운가?

당신의 모든 불만족을 한번에 해결해 줄

단 한명의 여배우

단 하나의 영상

소개합니다

edd-202

 한 때 대한민국 남성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젠 그 청년들의 따스했던 추억속에 남겨진, 

역대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영상이

당신의 지루했던 용두질을

오른손 안에 펼쳐지는 불꽃축제로 환골탈퇴 시켜줄 것이다

첫 작품소개에 앞서,

내 블로그에선 포토드라마 같이

작품 전체를 캡쳐하여

시간순서대로 나열하는

따분한 작품소개 방식은 쓰지 않을꺼야

블로그 주인장이 작품을 보며 순간순간 느꼈던 작품의 특징, 장점, 단점, 등등에 대한

포인트를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는 형식으로 작품소개를 할꺼야

너도나도 개나 소나 고동이나 나발이나

지루한 방식의 작품소개를 해대던데

출발 비디오여행식 작품소개는 지양하고 흥미위주, 포인트 위주의 작품소개를 지향한다

자세한 스토리 감상은 너희들의 몫이고, 그 재미 또한 내가 미리 뺏어 버려서는 안될 일이지!

그럼! 본격적으로 edd-202의 매력을 햝아보자!

처음 뵙겠습니다~

우선, 사쿠야 유아의 정식 첫 데뷔작은

연인 컨셉이야

시작부터 연인이 데이트를 즐기는 풍의 어색하지만 어색하지 않은 인사를 나누며

스토리는 시작되지!

핳, 시맛타!

간단한 애교시전 후

해피타임에 앞서 게임센터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로 함

초반부터 사쿠야 유아가 끼를 뿌려대는데

과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은 끼부림에

작품 초반 몰입도도 올라가고

아래쪽에 피도 잘 몰리고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기위해 손을넣넣ㅇ

사쿠야 유아의 연기력은 탁월하지만

데뷔작이고 이런형식의 촬영경험이 없어서인지

상대 배우와 초반의 거리감이 살짝 느껴지긴 한다

헿헿 발차기 발사

관람차 안에서 훈훈하게

주둥이 박치기 조금,

수줍수줍열매 먹고 남심 흔들어주는 몇마디 대화를 나눠주는게 포인트

확실히 흰피부와 운동으로 관리된 허벅지는 일품

밥밥밥밥밥밥밥밥밥

수저한번 머금어주고

제법 이쯤오니 극초반의 남배우와의 어색함은 많이 사라졌다.

그다음

음.........

입개르

야동.

야니 야경

헿헿

북흐북흐

사쿠야 유아의 장점은

부끄러운 연기를 해도

다른 어색한 연기를 하는 배우들과 달리

보는입장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이지

퍄퍄퍄

남배우가 음어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사쿠야 유아가 부끄러움으르 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현재까지 나온 4편가량의 사쿠야 유아 작품에서의 큰 특징 중 하나라면,

바로바로 쑥쓰러워하면서도 빼지않고 다 잘 받아넘긴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런 보색적인 행동에서 오히려 더 매력을 느끼게 되더라고

사쿠야 유아는 피부색이 아름다워보이는 것 제외하고는

밖에서 태양광 받는 것 보다는

건물 안 조명받는 것이 좀 더 매력적으로 얼굴을 살려주는 느낌이 들어

그리고 러브신에서의 그 눈빛연기와 표정연기야 말로 일품이지

또한 뒤돌아 보며 비춰지는 옆얼굴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욕실에서 큰 러브신은 없지만

발바닥이 아주 말랑말랑하니 고양이 발바닥을 연상시키니

발 페티쉬 있는 독자들은 꼭 놓치지 않기를 요망.

이 욕실씬 이후 마지막 엑기스 러브신이 등장하니

그 장면은 사진이 아닌 영상으로 꼭 확인해보길 바랄께

자, 여기까지 edd-202 작품소개였어!

모두들 해피타임 후 찾아오는 현자타임 또한 즐기도록 하고

다음 포스팅 때 보자!

댓글 안달고 그냥가면

씻팔 안대~ㅇ

자막파일은 아래에서 다운받길!

진짜안녕! ㅋㅋ

자막파일

edd202.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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