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야 유아] 혜성같은 등장 사쿠야 유아 프로필[사쿠야 유아] 혜성같은 등장 사쿠야 유아 프로필

Posted at 2012. 12. 11. 19:10 | Posted in 해피타임








풍성함이 받쳐주고







각도에 따라 포텐이 터지는







매력적인 신인 배우









 사쿠야 유아의 데뷔









      름 : 사쿠야 유아 sakuya yua 咲夜由愛

생년월일 : 1988년 10월 28일

      장 : 159cm

사  이 즈 : B88-W60-H90

AV  데뷔 : 2012년 6월 1일 프레스티지 소속



프레스티지에서 6월에 데뷔한 신인 여배우가 엄청난 기세로 딸쟁이들의 인기를 휘몰고 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일본에서의 인기는 그닥 잔잔하다고 하는데,

한국 딸쟁이 사이에선 그 정반대의 판세를 보이고 있지!

여기저기 이런저런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녀본 사람이라면 한번정도는

사쿠야 유아의 짤을 본 경험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가히 명품이라고 불리울만한 볼륨감 있는 몸매로

참젖반, 근육반의 떡고릴라도 떡을 칠 환상적인 육덕몸매를 소유하고 있지





사쿠야 유아의 강점은 연기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소개하게 될 그녀의 첫 데뷔작품 edd-202에서

연인모드로 데이트 풍의 작품에서 보여준 그녀의 연기력은 정말 썸을 타고있는 애인과의 데이트를 하고있는

느낌마저 들게해 줄 정도로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준다. 비록 본인이 작품을 찍을 때 연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자신은 연기하는 것은 부끄럽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inu-047에서 말했지만, 믿거나 말거나.

또한 얼핏 보면 1초 이민정을 연상시키는 평타이상 치는 얼굴 또한 사쿠야 유아의 인기 비결이 아닐까 생각된다. 

더하기 약간의 부끄러움을 곁들인 그녀의 애교는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겠다.


자, 여기까지가 사무야 유아에 대한 칭찬 릴레이 였다면, 이번엔 그녀의 단점에 대하여 알아보자!

단점이라고 크게 꼬집을 만한 것은 없지만, 그 소소한 것들중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은

화면 각도에 따른 생김새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도에 따라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각도에 따라 왓더뻑이 되기도 한다.

어쩔 때에는 개구리나 외계인이 보이기도 한다.

오랜만 이런 아이



하지만 이런 단점을 커버해주는 볼륨감과 와꾸 그리고 연기력으로 믿고보는 사쿠야 유아

추후 포스팅 될 글들에 관심을 가져주길!






Welcome to the point of no return



  

블로그 상단, 하단에 노출되는 광고를 클릭 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