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해녀

해녀라고 하면 어려서 부터 한국의 전통적이 해녀만 있었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해 왔는데

알고보니 우리나라 뿐만 아닌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에도 해녀가 있다는 사실!

한국의 해녀라고하면 지긋이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먼저 생각나는 반면,

일본에선 어린나이에 해녀의 일을 배우고 해녀가 되는 여성들이 여럿 있다고 합니다.

믿어지지 않는다고?

그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몇해전에 일본 방송에서 19살(!!!)에 상큼돋는

얼짱해녀가 방송을 탐으로써 당시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었지!!!

얼마나 이쁜고.. 하고 찾아보니......

아.... 정녕 해녀란 말인가......

이 꽃다운 처녀가.....

머리카락을 뒤로 묶어도 이쁜걸보니

일반인, 거기다 해녀치고는 정말 어마어마한 미모다

그럼 아래 사진 몇장과 함께 이름과 거주지를 알아보자!

이름: 오무카이 마시키(大向美咲)

위에서 말했다 싶이 일본 얼짱 해녀로 이와테현 쿠지에 거주한다고 하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아리따운 처자가 방송에 나간 이후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게되고

주변의 갖은 시셈과 질투에 견디다 못해

결국은 해녀라는 직업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역시... 여자의 적은 같은 여자라더니...

참 아쉽게 되었네..!

위의 모든 사진은 그녀가 19살 해녀로 활동할 때 방송사에서 촬영한 그녀의 모습을

캡쳐한 사진들인데, 해녀라는 직업에도 불구하고 흰피부와 고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노력을 하고 가꾸고 가꾸어도 거울보면 속상한 처자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이 케이스는 그저 놀랄 노자다.

아래는 당시 실제 일본방송 장면을 구해왔으니 재생해보도록!

그럼 다음 포스팅까지 모두 안녕~!